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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글루스란 절망스러운일이 있거나 비교적 무미건조한 생활을 보내고 있거나 혹은 추운겨울이 되면 쓸쓸한기분이 들어 찾게되는곳이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어떤순간일까. 절망에 빠진 상황일까. 혹은 추운겨울이라 쓸쓸한 마음이 들었던 것일까.
어느 쪽이든 좋다. # by 페르소나 | 2011/10/30 19:00 | 트랙백
고등어 다 태워버렸다. 엄마가 있었음 꽤나 욕먹었을텐데. 다행히도 맛나게 먹었다. 역시 껍질이 바삭바삭 약간탄듯한 고등어가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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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그를사랑하지않는날이올거야. 베르나르는조용히말했다. 그리고언젠가는나도당신을사랑하지않겠지. 우린또다시고독해지고, 모든게다그래. 그냥흘러간1년의 세월이있을뿐이지...
화도 곧 잘 내고 목소리도 우렁찼던 할머니가. 진짜 할머니가 되어 내 앞에 앉아 계셨다. 이내 할머니는 나를 바라보시고선 말 없이 포옹하고 손을 꼬옥 잡아주시며 젖은 두 눈으로 나를 바라보신다. 이젠 정말 할머니가 되셨나보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같이 살아요. 할머니. 증조할머니. 내 평생 하지 못했던말 진심담아 전해드려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늘 행복하세요. # by 페르소나 | 2011/02/10 23:36 | 트랙백
아아 모든게 뒤틀리고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나. 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나는 그저 로봇일뿐이야. 해보고 후회하는게 시도조차 하지 않고 후회하는것보다 낫다던데 나는 왜 항상 같은 실수만 되풀이하는걸까. 알면서도 모르는척. 모르면서도 아는척. 진심을 말하라하지만 네 앞에서 내 진심을 어떻게 보일 수 있겠어 나의 진심은 없어 네 앞에서의 나의 진심은 진심이 아냐 # by 페르소나 | 2010/11/15 02:07 | 트랙백
평소의 생활은 너무나 즐겁다.
'그것'에 대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즐거움도 가실무렵 쯔음 '그것'이 마음속 수면위로 떠올라 나를 계속해서 괴롭게 한다. 이내 나에 대한 연민이 몰아쳐와 나를 다시 한 번 괴롭히게 되고 더 이상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사실에 또 절망하고 괴롭게 된다. 슬프고 또 슬프다 # by 페르소나 | 2010/11/14 02:26 | 트랙백
아무렇지 않은척 한다. 하지만 이내 얼굴이 일그러지고 만다.
하지만 이젠 괜찮아. 좋아졌다. 좀 더 표정이 나아지도록. 연습해야겠다. 밝은표정. 대화할때 눈 피하지 않을것. 밝은톤으로 부정적인것이 아닌 긍정적인단어만 사용하여 이야기할것. 허나 너무 들뜨지말것. 꽁꽁.숨기자. 아무도 눈치채지못하도록. # by 페르소나 | 2010/11/01 22:54 | 트랙백
같은공간에서 이야기하고 같은길을 걷고 같은것을 보고 들으며 다른 생각을 한다. 이제야 깨달았다. 떠가나는 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것보다 눈물을 감추기 위해 뒷모습을 보이는것이 더욱 가슴 아픈일이란것을. # by 페르소나 | 2010/10/31 03:37 | 트랙백
방금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 이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인데
지금부로 나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접기로 했다. 애초에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였다. 아니 어쩌면 나에게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는 나에게 좋아하는이에게 마음을 표현해보라고 충고했지만 그런 그의 충고가 무색하게도 지금 이 시간부로 그에 대한 마음을 접기로 마음 먹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by 페르소나 | 2010/10/22 02:08 | 트랙백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자체가 모순덩어리이다. 나에게 악영향만 끼칠뿐이다. # by 페르소나 | 2010/08/23 23:32 | 트랙백
내가 변해가고 있음을 나 자신도 알고있다. # by 페르소나 | 2010/08/12 00:01 | 트랙백
최근에 영화 세크리터리를 다시 한 번 보게 됬다. # by 페르소나 | 2010/06/30 14:14 | 트랙백
가끔씩 이 공간에 들어올때에 느끼는것인데. # by 페르소나 | 2010/06/22 23:44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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